마라탕 매니아인 아이들 데리고 라화쿵부 다녀왔어요~다른 곳보다 여길 더 좋아하는 아이들~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거든요~ㅋㅋㅋㅋ 분모자, 중국당면 등을 사랑하는 아이들이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골랐어요~ 순한맛과 매운맛 2단계를 시켰는데음... 저는 별로 안맵더라구요~나중에 따로 한그릇만 4단계로 시켜봐야겠어요~ㅎㅎ 쫄깃쫄깃~ 꿔바로우도 안먹음 섭하죠잉~^^ 계속 사진만 찍으니까 빨리 먹고 싶어서 안달난 울 아들입니다~ㅋㅋㅋㅋㅋㅋㅋ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화쿵부~결국 싹싹 다 비우고 콘 아이스크림까지 하나씩 먹어치웠네요~ 마라탕 맛집 또 어디가 맛있나요?추천해주세요~^^